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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미친듯이 좋아하던 PSP를 안켜본지가 어느덧 6개월째다.. 일에.. 일에 필요한 공부에.. 그것도 부족해서 늦깍이 대학 편입까지 해서 그렇긴 하지만..... 드디어 기말고사도 끝나고.. 기말고사때문에 미뤄놓은 업무들을 다 채우려면 이번주는 좀 각오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래도 간만에 켜보고 싶어져서 다시 디맥 블랙에디션을 넣고 켜봤다... 헉... 배터리가 완전 방전이 된건지.. PSP가 초기화가 되버렸다... OTL 음 세이브 데이타는 그래도 잘 살아있군.... 게임을 하면서도 머릿속에서는 이번에 잘못 설계되서 내 속을 썩이고 있는 백업배치 프로세스와 하이버네이트 트랜잭션을 다시 재구성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두어판 해보니까 도저히 전처럼은 안된다... 결국 꺼버리고 다시 작업 구..
짜잔~ 드디어 나왔다.. 유성이 날아가는 모습으로 바꼈다... 이전 그림과 비교해봐도 잼있을듯.. M7인건가... 변경사항은 http://download.eclipse.org/eclipse/downloads/drops/S-3.5M7-200904302300/eclipse-news-M7.html 에서 볼수 있다. M7이랑 M6의 변경사항을 보다가 눈에 띄는 기능중 하나가... M6에서 Open Implementation hyperlink 부분이다.. 음.. 이제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실제 구현체로 바로 갈수 있는건가... 애드온이 또 하나 줄어들겠군... 그런데... 도대체 M6때 봤던 Window 64비트 버젼은 어디로 사라진거냐~!!!! 내가 못찾는건지 Stable에서 빼버린건지.. ㅠㅠ; 진짜 이상하다...
우리 회사가 관공서일을 주로 하기 때문에 필요할것 같아서 그래도 등록은 해봐야 할까 하고 알아봤다.. 내 시나리오는 이렇다.. 1. 비SW 업체의 전산실 근무 경력 8년.. (회사가 중간에 두번 변경되고.. 이중 초반 1.5년은 프리랜서..) 2. 회사가 망해서 개발자로 재취업후 2년... 3. 개발자로 취업해서 다니다 보니 그래도 필요하다 싶어서 2008년 12월에 기사자격증 취득.. 4. 학벌 딸리는것도 짜증나서 어쨋든 현재 방통대 편입 재학중... 그런데... 1) 우선 폐업한 회사의 경력을 인정받으려면 폐업사실 증명원을 가져가야 한다. (80%인정) 이경우.. 그 회사의 업종 업테가 SW기술업이 명시되어 있는 회사여야만 한다... 폐업한 회사가 비SW회사라면.. 얄짤없이 새출발이다... 2) 폐업..
근 1년을 잘 써오던 이클립스가 날아갔다... 전산계의 명언.. 잘 돌아가는 놈은 건딜지 마라.... 를 실감하는 순간이였다.. 1주 뒤에 정식으로 갈릴레오도 나오는 마당에 그간 특별히 손대지 않고 계속 사용하던 녀석을 한번 update나 상큼하게 해줄까? 하는 생각이 얼핏 든것도 있고... SpringIDE에서 그래프가 안나오는게 나의 update충동을 도발해버렸다... (잘 보지도 않으면서... ㅠㅠ) 그냥 전체를 선택하고 update를 선택하고 한참 기다리니 아니나 다를까 어마어마하게 뜬다.. 전부 선택하고 update실행..... 10분을 기다렸을까.... 다운로드 다받고 설치하는데 에러가 났다.. 그리고 튕기고... 그 다음부터 이클립스 실행화면을 다시 볼 수가 없었다.... ㅠㅠ; 로그 뒤져서..
아직 이것저것 테스트 해봐야 겠지만.. 일부러 x86과 x64를 둘다 설치하고.. 아래와 같이 실행 옵션을 줘서 강제로 VM을 설정했다.. D:\Devel\eclipse-galileo_RC4_x64\eclipse.exe -vm "D:\Devel\JDK\jdk1.6.0_14_x64\bin\javaw.exe" -vmargs -Xms512m -Xmx1024m 여러 운영 환경에 여러 서버가 다 제각가이다 보니 내 노트북에는 JDK가 버젼별로 6개가 깔려있다.. (이번 1.6.0_14x64까지 포함해서 7개가 됐다... ) 개발을 할때도 운영과 최대한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하는데 나중에 운영배포할때 삽질을 최소한으로 누를 수 있다는걸 온몸으로 느껴온 상황이라.. x86도 64비트 VM에서 잘 돌아가더라.... 이걸..
TortoiseSVN을 쓰면 아주 간단하다... 특정 리비젼의 diff를 선택하고 그 파일 목록에서 우클릭하고 export를 눌러버리면 된다. BUT~!!!! SVN입문용으로는 참 추천할만 하지만... 솔직히 많이 무겁다... 탐색기 베이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은 정말 맘에 들긴 하지만.. 이녀석을 깔고 안깔고 시스템의 속도 차이가 확 나는걸 느껴버린 마당에 다시 깔기는 싫다.. 그냥 이클립스에서 직접 해도 되고.. 커맨드 쉘을 써도 충분히 원하는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특정 리비젼 추출만은 안되더라..... 어디까지나 원격지 운영에 반영을 빠르게 하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특정 리비젼에서 바뀐 파일을 디랙토리 구조까지 뽑아낼 수 있느냐 없느냐는 어찌보면 상당히 중요한 문제다... (물론 ..
두둥.... 우째 가면 갈수록 멋있어진다... 위쪽 배너를 보면 나오지만 정식 출시까지 3주 남았다.. 현재 Stable로는 RC3까지 받을 수 있고.. M6까지 나와있는것 같다. (대충 후루룩 훑어봤을 뿐..) 바로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해봤다... 어째.. 아이콘도 그대로고.. 실행한 뒤에도 가니메데와 별 차이를 못느끼겠다.. 뭐가 뭐가 바뀐걸까나 하고 웹을 뒤져보던 찰나... 헉~!... JDT에서 컬럼모드 편집이 기본으로 지원된단다... (플러그인으로 있다고는 하지만 난 못찾았다..) 드디어 UltraEdit에 복사하고 붙혀넣기 신공에서 해방되는거닷~! 잠깐 해보니 아주 잘된다... 그러던 찰나 또하나.... 64비트 지원... 깜짝 놀라서 다운로드 사이트로 다시 가보니... 역시 x64가 눈에 보..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나절 완전 삽질... 음핫핫... 크나큰 교훈을 얻었다.. 예전에 JFreeChart에서 서블릿을 지원하지 않던 시절 Redhat9.0에 JFree + Cewolf를 올리면서 한글과 관련된 설정을 찾아서 수정하느라 애먹은 기억이 있다.. 환경은 운영서버는 윈도우... 하지만 통합테스트는 리눅스다... 통합에 올렸을때 한글이 깨져도 별로 신경쓰진 않았지만... 불현듯 나중에 리눅스에 배포할때 삽질할 수는 없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 서두였다.... 다시 부랴부랴..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 $JAVA_HOME/jre/lib/fontconfig.properties 파일을 복사해서 고쳐라 뭐해라... 전부 찾아서 수정했는데도 안된다. 3시간 삽질후 재부팅 한방에 해결했다는 글도 봤고.. 덕..
내맘대로 정규식이다... 맨 앞에 ^와 맨뒤에 $는 각 항목의 글자수 제한을 유효하게 만드는 역활도 한다. 패키지는 com.sun.org.apache.regexp.internal.RE 를 주로 사용한다. 우편번호 : ^(\\d{3})-?(\\d{3})$ 시작부터 끝까지.. 숫자 3개씩 끊어서 받아들인다... 중간에 -가 있든 말든... 주민번호 : ^(\\d{6})-?(\\d{7})$ 아주 딱딱하게 숫자 6개, 7개씩만 끊어서 받는다. 역시 중간에 -가 있든말든... 뒷자리 맨 앞번호를 1,2,3,4로 제한하는 방법도 있지만... 재외국민번호의 경우 8번까지도 쓴다... 전화번호 : ^(\\d+)-(\\d{3,4})-(\\d{4})$ 숫자-숫자(3~4)-숫자(4) 로만 입력 받는다. 암호 : ^([:al..
이전부터도 물론 중요한 사항이였지만... 이번에 IE8에서 개발자툴을 기본으로 지원하면서 특히 파라매터 위조와 관련해서 더욱 문제가 공론화 되가고 있는것 같다. 실제로 클라이언트에서 전송되어온 값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는건 말도 안되는거지만... 의외로 그렇게 구성된 사이트가 정말 많다는데 적잖히 놀라고 있기도 하다... 대표적인 예를 들어서 회원가입... 보통 실명인증엔진을 탑재한 페이지의 경우... 실명인증으로 우선 이름과 주민번호(혹은 대체수단)을 받는다. 이 경우 실명인증에서 제공하는 Javascript암호화를 이용해서 이름과 주민번호를 다른 Form에 암호화해서 넣어서 서버로 발송한다. 그런데... 열심히 암호화해서 발송하면서.. 이름과 주민번호를 또 평문으로 같이 발송하는 사이트가 있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