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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용하고 있는 보드 장비는 다음과 같다.. 데크 : 08-09 Flow Infinite 중급은 조금 넘는 데크로 알고 있다.. 페인팅이 이쁘다는 이유로 사버린 데크이다... 실력은 미천한 까닭에 데크의 특성이고 뭐고 볼줄도 모른다.... 페인팅 때문에 산 데크다... 바인드 : buzrun ikarus 무난한 중저가의 중급 바인드.. 가격 참 착하다.. buzrun 메이커 자체가 가격대비 성능에 강하다.. 부츠 : buzrun 08-09 크로스보아 08-09 더블보아 바사라를 사고 싶었지만.. 발사이즈에 맞는게 없는 가슴아픈 현실에 타협한 부츠... 전반적으로.. 데크에 돈을 좀 더 써서 비싸게 산것 같지만.. 바인딩과 부츠는 입문용으로 적절한 모델이였다.. 그렇다... 였다... 과거형이다......
보드 풀셋을 장만해버렸습니다.... 아오~ 데크는 Flow Infinite 리스토 마틸라 156입니다. 잘 아시는 분이 중급 데크라고 하고.. FLOW는 인지도가 좀 떨어진다고는 하는데... 전 그런건 잘 모르고... 아무 이유 없이 파란 불이 타오르는 듯한 그림에 삘이 확 꽂히는 바람에 질러버렸습니다... 불 속에 요염한 아가씨 실루엣도 매력적이네요... 덕분에 총 비용이 30만원이나 증가해버린... (신상이래요..ㅠㅠ) - 의외로 Flow라는 상표가 눈에 낮익게도 느껴졌습니다... ㅎㅎ WebFlow덕분인가.. ㅡㅡㅋ; 강촌스키장에 오픈 이벤트로 리프트가 하루에 단돈 만원~! 만원의 행복을 신나게 느껴본 하루였습니다. 뒷편의 슬로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개도 자욱~ 하게 껴있어서 운치도 있고.. 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