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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es와 같은 프레임도 있지만, JSP + el을 이용하고 custom-tag를 사용해서 모듈화를 하는걸 나는 선호한다. 특히 gnb, lnb, footer와 같은 부분을 jsp include를 사용할 경우 리소스의 경로에 의존성을 가지게 되지만, 커스텀테그는 경로에 대한 의존성도 없으며, 무엇보다 파라매터를 전달하고 타입체크도 가능하고, 여러 이점이 있기 때문에.. *.tag는 그냥 JSP처럼 작성을 하고 편하게 사용을 하면 되지만, 문제는 XML로 작성하는 *.tagx로 구현할 때이다.내가 만든 다른 *.tag나 tld를 임포트하는 방법을 맨날 잊어버리고, 또 막상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tagx에 대한 자료를 찾기가 어렵다.. /META-INF/*.tld의 uri로 임포트 (일반적인 xmlns:s..
맨날 쓸려고 하면 기억이 안나서... ㅠㅠ; find /find_root_path -type d -exec chmod 755 {} + find /find_root_path -type f -exec chmod 644 {} +
내 비록 기획자가 아닐지라도 기획을 해야 할 때는 온다... 요즘 들어 화면 설계서를 통해서 담당자와 협의를 진행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문제는 확실히 익숙하지 않은 작업인 까닭에 작업 시간이 느리다는 점이다. 가뜩이나 실제 개발까지 하는 사람이 화면을 그리니, 자연스래 고민이 더 많아지게 마련이라 절대 속도는 나오지 않는다.. 기획자는 고민하지 않을 부분까지 고민하면서 화면을 그리려니 어쩔수 없는듯... 처음에는 익숙한 방식으로 하겠다고... 그냥 HTML코딩을 해서 그 결과를 캡처해서 사용을 해봤다.. 먹던 밥그릇이라고 속도는 그럭적럭 속도는 나는데.. 수정이 발생했을 때 매번 캡처해서 넣고 다시 거기에 기존 코맨트들을 일일히 맞추는게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린다. 많이들 사용하는 파워포인트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