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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오후 2시... 드뎌 맥북 프로를 주문했다... 15인치에 CPU 클럭과 HDD만 사양을 그대로 두고.. 메모리와 모니터를 최상으로 맞추니... 자그마치 320만.... HDD는 별도로 SSD를 추가로 달기 위해서 Intel 510 250G를 별도로 주문하고.. 근데..... 아직도 배송이 안됐다.... 제3영업일에 배송시작인데.. 오늘이 제3영업일인데... 하루에도 몇번씩 배송상태 확인을 해봐도... 계속 아직 배송이 안되었습니다.... 란다.. 에구구.. OTL 덕분에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는구나... 언능 만나보고 싶은데.. 뭔놈의 배송에 일주일이나 걸릴까... 싶지만 서도.. 인터넷 뒤져보니... 물량 딸릴때는 2~3주도 다반사였으니.. 이정도면 감지덕지인가... 지금 내 책상에는 주..
내가 사용하고 있는 보드 장비는 다음과 같다.. 데크 : 08-09 Flow Infinite 중급은 조금 넘는 데크로 알고 있다.. 페인팅이 이쁘다는 이유로 사버린 데크이다... 실력은 미천한 까닭에 데크의 특성이고 뭐고 볼줄도 모른다.... 페인팅 때문에 산 데크다... 바인드 : buzrun ikarus 무난한 중저가의 중급 바인드.. 가격 참 착하다.. buzrun 메이커 자체가 가격대비 성능에 강하다.. 부츠 : buzrun 08-09 크로스보아 08-09 더블보아 바사라를 사고 싶었지만.. 발사이즈에 맞는게 없는 가슴아픈 현실에 타협한 부츠... 전반적으로.. 데크에 돈을 좀 더 써서 비싸게 산것 같지만.. 바인딩과 부츠는 입문용으로 적절한 모델이였다.. 그렇다... 였다... 과거형이다......
내 생전에 처음으로 하루만에 이리 큰돈 첨 써본것 같다.. (집, 차 같은것들 빼고 순전히 나를 위해 질러버린것으로..) 회사에서 이번에 새로 지급되는 노트북으로 ASUS UL30vt를 선택.. 현재 사용중인 DELL Studio17 모델에 비하면 성능도 떨어지고 하드도 하나밖에 안들어가고.. (실제로는 하드 두개 들어가는 노트북이 더 이상한건가....) 무엇보다 코딩을 할때 제일 도움이 되는 해상도를 포기하고 선택한 모델.. 현재 쓰고 있는 1920x1200의 17인치 모델을 13인치에 1366x768로 낮추면.. 무지 답답하긴 할꺼다.. But... 사무실에서 사용할때는 20인치 외장 모니터를 사용하면 되며.. 외부에 들고 나갈때는 항상 큰 화면보다 더욱 거추장스럽게 큰 본체와 그 무게가 더욱 답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