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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을 Subversion과 연동하기 위한 초기화 작업을 해야 한다. 우선 Apache에서 사용할 DocumentRoot를 생성한다. 당연히 Apache에서 접근할 경로이므로 소유자를 apache로 변경해주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 mkdir /var/trac > chown apache:apache /var/trac 이제 trac-admin 스크립트를 실행해서 Subversion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입력한다. > cd /var/trac > trac-admin sample initenv >> 당연한 예기겠지만 sample은 subversion의 프로젝트 이름이다. 우오옷~ 한글로 모든 안내 메시지가 나온다... 이쯤에서 Babel 설치가 제대로 됐다는 삘이 팍~ 온다.. /var/trac/sa..

플젝 마무리로 인해 한동안 뜸했던 포스트를 슬슬 마무리 해봐야 겠네요.. 이제 Subversion과 연동되는 Trac을 설치할 차례입니다. Babel을 같이 설치해서 공식적으로 지원되는 한글 로케일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하고자 할 경우 Trac 0.11이하에서는 불가능하므로 아마도 0.12버젼이 정식 릴리즈 될때까지 기다리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개발버젼 r6986 이상으로 직접 체크아웃을 받아서 설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우선 설치를 마니마니 도와줄 setuptools를 yum으로 설치.. > yum install python-setuptools Genshi를 SVN으로 체크아웃 받아서 설치합니다. > cd /usr/local/src > svn export http://svn.edgewall.o..

보드 풀셋을 장만해버렸습니다.... 아오~ 데크는 Flow Infinite 리스토 마틸라 156입니다. 잘 아시는 분이 중급 데크라고 하고.. FLOW는 인지도가 좀 떨어진다고는 하는데... 전 그런건 잘 모르고... 아무 이유 없이 파란 불이 타오르는 듯한 그림에 삘이 확 꽂히는 바람에 질러버렸습니다... 불 속에 요염한 아가씨 실루엣도 매력적이네요... 덕분에 총 비용이 30만원이나 증가해버린... (신상이래요..ㅠㅠ) - 의외로 Flow라는 상표가 눈에 낮익게도 느껴졌습니다... ㅎㅎ WebFlow덕분인가.. ㅡㅡㅋ; 강촌스키장에 오픈 이벤트로 리프트가 하루에 단돈 만원~! 만원의 행복을 신나게 느껴본 하루였습니다. 뒷편의 슬로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안개도 자욱~ 하게 껴있어서 운치도 있고.. 평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