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Powermockup
- 이클립스
- subversion
- 갈릴레오
- Find
- 삽질
- NEXUS
- CentOS6
- 권한변경
- 지름신
- Java
- yum
- Apache
- 보드
- tagx
- egrep
- Babel
- Galileo
- SSL
- svn
- 3.5
- resin
- linux
- 파워목업
- netstate
- 연동
- tomcat
- trac
- CentOS
- eclipse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flow (1)
....
내가 사용하고 있는 보드 장비는 다음과 같다.. 데크 : 08-09 Flow Infinite 중급은 조금 넘는 데크로 알고 있다.. 페인팅이 이쁘다는 이유로 사버린 데크이다... 실력은 미천한 까닭에 데크의 특성이고 뭐고 볼줄도 모른다.... 페인팅 때문에 산 데크다... 바인드 : buzrun ikarus 무난한 중저가의 중급 바인드.. 가격 참 착하다.. buzrun 메이커 자체가 가격대비 성능에 강하다.. 부츠 : buzrun 08-09 크로스보아 08-09 더블보아 바사라를 사고 싶었지만.. 발사이즈에 맞는게 없는 가슴아픈 현실에 타협한 부츠... 전반적으로.. 데크에 돈을 좀 더 써서 비싸게 산것 같지만.. 바인딩과 부츠는 입문용으로 적절한 모델이였다.. 그렇다... 였다... 과거형이다......
지름신
2009. 12. 19. 04:52